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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가져가세요"...황정음 '나눔'이 비판 받은 이유

2026.02.13 오후 05:00
최근 배우 황정음 씨가 SNS에 올린 '장난감 무료 나눔'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황 씨는 어제(12일) 자녀들이 쓰던 장난감을 필요한 분들이 편하게 가져가라며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좋은 취지라는 응원도 있었지만,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들이 흙바닥 위 비닐에 수북이 쌓여있는 데다 주변에 폐가구까지 방치돼 있어 "받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마치 쓰레기를 처분하는 것 같다"는 날 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황 씨를 향한 시선이 이토록 엄격한 건 과거 행보와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앞서 황 씨는 회삿돈 43억 원대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1인 기획사 미등록 문제로 또 한 번 물의를 빚었습니다.

현재 소속사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복귀 시점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나눔 논란이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기자 : 김성현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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