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신작 영화에서 차승원과 부자지간을 연기한다.
오늘(25일) YTN Star 취재 결과, 박형식은 영화 '패밀리 포스' 출연을 확정했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대 출신인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현역 해병인 아들까지 3대가 예상치 못한 테러에 휘말리면서 시작되는 코믹 액션물이다.
박형식은 현역 해병인 아들 역을 맡아 주된 서사를 이끈다. 예능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아기 병사'라는 애칭을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작품에서 해병 역할을 맡은 만큼,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박형식은 이 작품에서 아버지 역할로 등장하는 차승원과 부자지간을 연기한다. 박형식은 '삼시세끼 어촌편2'에 게스트로 출연해 차승원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데,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10년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형식은 2012년 SBS 드라마 '바보엄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상속자들', '상류사회', '힘쎈여자 도봉순' '해피니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주인공 서동주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감정연기와 강렬한 액션으로 극을 이끌며 호평받았다. 드라마 '보물섬'은 최고 시청률 15.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종영했으며, 이는 2025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2위였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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