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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어 관뒀다"…충주맨 김선태, 채널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66만 명

2026.03.04 오전 11:45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던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 의원면직 후 첫 행보로 유튜브를 선택해 화제입니다.

김선태는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가 구독자 100만 명의 충TV를 갑작스럽게 떠나면서, 많은 이들이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청와대나 사기업에 갈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택했습니다.

개설 직후부터 구독자가 모여 오늘(4일) 오전에는 6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3일에는 첫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2분이 조금 넘는 짧은 분량이었는데, 김선태는 이 영상을 통해 "공무원 전체까지 욕하니까 가슴이 아팠다"고 그간 자신의 의원면직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절대 왕따 아니었고, 시청 공무원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사직 이유도 진솔하게 공개했습니다. 그는 "할 만큼 했다"며 "돈을 더 벌고 싶었다.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사직 이후 개인 유튜브를 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제안은 여러 곳에서 왔고, 과분한 제안도 많았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예쁘게 봐 달라"며 "유튜버로서 자리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영상 역시 큰 관심을 얻어, 게재 15시간 만에 조회수 294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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