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5' 측이 사칭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일 '범죄도시5'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는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전 요구와 관련해서는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오디션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 흥행을 달성한 작품으로 3년 연속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5'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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