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신인으로 선정됐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성자 명단에 따르면,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와 ‘베스트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한 해 동안의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수치 등 객관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시상한다. TWS가 받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아시아 신인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TWS는 지난해 7월 일본 데뷔 직후부터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은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차트를 석권했다. 또한, 음반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TWS는 현지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일본 첫 팬미팅과 투어를 통해 총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FNS 가요제’ 등 대형 무대에 잇따라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어 내달 8일과 9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현지 팬미팅을 진행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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