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오는 4월 팬들과 만난다.
박지훈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열린 'OPENING(오프닝)'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팬미팅 타이틀 '같은 자리'는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지훈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준비 중이다.
예매 일정은 두 차례로 나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박지훈은 최근 연기 활동에서도 성과를 냈다.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비극적 운명을 그린 감정 연기로 배우로서의 역량을 확인시켰다는 평이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활동은 상반기에도 이어진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새 앨범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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