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솔로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로 돌아온 최예나는 타이틀곡 ‘캐치 캐치’를 앞세워 중국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영상과 음원 등 주요 차트 전반에서 전작을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현지 인기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먼저 중국 대표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불과 49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15일 기준 15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작 ‘네모네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다.
숏폼 플랫폼 도우인(Douyin)을 중심으로 한 챌린지 열풍도 거세다. ‘캐치 캐치’ 챌린지 해시태그 영상들의 총 조회수는 이미 2300만 뷰를 넘어섰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최예나만의 포인트 안무가 결합된 콘텐츠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음원 차트 지표 역시 견고한 흐름을 보여준다. 최예나는 앨범 발매 이튿날인 12일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라 24시간 동안 정상을 지켰다. 현재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한 가운데, 트렌드 차트 및 한국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지 팬덤의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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