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즉문즉설로 잘 알려진 법륜 스님과 손잡고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1일 방송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하고 최근 인도 현지에서 촬영을 마쳤다. 연출은 ‘정글밥2-카리브밥’을 통해 이색 로케이션과 생존형 먹방 포맷을 선보인 류지환 PD가 맡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로운 영혼’ 노홍철과 ‘즉문즉설’로 대중과 소통해온 법륜 스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기존 예능과는 다른 결의 ‘힐링+토크’ 시너지가 예고된다.
특유의 하이텐션과 즉흥적인 행동, 그리고 진정성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노홍철은 최근 여행·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확장해왔다. 특히 세계 각지를 누비며 쌓아온 자유분방한 경험이 프로그램 속에서도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 강연과 저서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온 대표적인 수행자다. 종교를 넘어 삶의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어왔으며, 최근에도 국내외 강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메시지를 전하는 점 역시 특징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노홍철과 법륜 스님의 만남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또 인도라는 이국적 배경 속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는 이번 신규 예능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 = OSEN, 정토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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