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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4천 명 운집…아일릿, 어린이대공원 마비시킨 관객 동원력 

2026.05.06 오전 09:29
사진=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인기를 확인했다.

6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이번 행사는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축제 현장은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열린무대 및 광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아일릿의 곡을 함께 부르는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이 포착되는 등 폭넓은 연령대의 팬덤과 대중성을 실감케 하는 현장이 연출됐다.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이날 진행된 ‘It’s Me’ 스테이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아일릿의 퍼포먼스 디렉터가 신곡 포인트 안무를 전수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의 대미는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야외 공연이 장식했다. 해당 공연은 사전 추첨 티켓과 현장 배부 수량이 모두 매진되며 아일릿의 화력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It’s Me’를 비롯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agnetic’, ‘NOT CUTE ANYMORE’ 등 주요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아일릿의 신곡 ‘It’s Me’는 음악방송 무대 이후 멜론 ‘톱 100’ 차트에서 5일 기준 29위까지 상승하는 등 가파른 순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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