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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이슈 죄송…‘유재석 캠프’만 봐주길”

2026.05.19 오후 12:33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재차 사과했다.

변우석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및 고증 오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변우석은 “이슈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유재석 캠프’를 촬영하면서도 최선을 다했고, 프로그램만으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방송 당시 역사적 설정과 표현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변우석은 앞서 SNS를 통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사과한 바 있다.

또한 변우석은 ‘유재석 캠프’ 출연 이유에 대해 “유재석 형과 예능에서 몇 번 만난 적이 있는데, 예능을 하게 된다면 꼭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팬분들이 제 일상적인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만큼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설레면서도 무섭기도 했지만 도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2박 3일 캠프를 운영하며 펼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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