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Y현장] 에스파 "정규 1집 큰 사랑 부담…이번엔 여유+쿨한 매력 담아“

2026.05.28 오후 02:36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1집의 메가 히트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내고, 새로운 신맛의 앨범을 들고 복귀했다.

에스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2집 '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한 전작 'Armageddon'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에스파의 이번 앨범은 다중 우주의 균열인 '크랙(Crack)'을 모티브로 삼았다. 세상이 준 시련을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즐기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멤버들은 정규 1집의 대성공 이후 가진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먼저 카리나는 카리나는 "정규 2집이 지니는 의미가 아주 크다"며 "1집이 큰 사랑을 받아 부담도 됐지만 동시에 설레는 마음으로 회사 스태프분들과 수없이 상의하고 고민해 준비했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지젤 역시 "오랜만의 정규 앨범이라 기쁘고 감사하다. 완성도 높은 곡들이 정말 많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LEMONADE'는 강렬한 애시드 테크노 신스와 하드스타일 비트가 결합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레몬을 짜는 듯한 키치한 포인트 안무와 시크한 챈트 보컬로 중독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대해 닝닝은 "기존의 강렬한 매력도 존재하지만,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이전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에스파만의 여유롭고 쿨한 에너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윈터는 "곡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다"며 "녹음을 하면서도 '이 곡은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팬들에게 가장 잘 전달될까' 끊임없이 시뮬레이션했다. 이번 무대를 본 분들이 '역시 에스파'라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OSEN]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