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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미야오 “압도적인 야성 보여줄 것…우리 강점·시너지 최대로”

2026.06.01 오후 05:47
그룹 미야오(MEOVV)가 타이틀곡 녹음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34 3층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의 두 번째 EP 'BITE 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미야오의 신보 'BITE NOW'는 첫 번째 EP 'MY EYES OPEN VVIDE'로 음악 세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미야오가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작품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곡으로, 클래식한 오르간의 웅장함과 현대적인 비트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고전 음악의 긴장감을 극적인 상황과 직관적으로 연결하며 독특한 대비를 통해 청자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가 두드러진다. 멤버 가원은 타이틀곡 작업 과정에서 직접 멤버들의 디렉팅을 주도했던 경험을 밝혔다.

가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의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우리의 강점과 시너지를 최대치로 이끌어내기 위해 고민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프로듀서님께서 나중에는 '다섯 명끼리 직접 디렉팅을 해보라'고 제안해 주셨고, 그렇게 우리끼리 작업을 진행했다. 많이 부족하지만 호흡 하나 하나까지 굉장히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멤버 수인 역시 이번 앨범에 쏟은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수인은 "모든 곡을 타이틀곡처럼 준비했다"며 "미야오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멤버 모두가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야오는 "타이틀곡 무대 위에서 등장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감과 우리의 야성을 표출하고자 했다"는 포부를 밝히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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