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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숙소 비눗방울 놀이' 논란에 재차 사과..."제 부주의"

2026.07.07 오후 03:19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숙소 내 '비눗방울 민폐 논란'에 재차 사과했다.

손담비는 오늘(7일) 자신의 SNS에 "해이가 기침이 있어서 많이 즐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담비는 여행 중 머문 숙소 안에서 딸 해이 양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숙소 거실 바닥에 미끄러운 비눗방울이 떨어진다”며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이와의 평범한 일상일 뿐이란 반응도 있어 갑론을박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하자 손담비는 지난 6일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해명했지만, 누리꾼들의 지적은 계속됐다. 이에 손담비는 재차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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