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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3차 티저 공개..."규현도 전현무도 얼어붙었다"

2026.07.08 오전 10:47
사진 제공 = MBN·SBS Plus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첫 방송을 앞두고 일상 속에 숨어든 섬뜩한 공포를 예고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존재할 수 있는 반사회적 인격자들과 얽힌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3차 티저 2편에서는 규현과 넉살이 각각 믿기 어려운 실화 사연을 전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먼저 규현은 한 30대 남성의 섬뜩한 고백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어느 날 아내가 잠든 사이 휴대전화에서 수상한 문자를 확인한 뒤, 이후 매일 아침 자신이 사용하는 칫솔에서 알 수 없는 락스 냄새가 나는 듯한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더욱이 스튜디오에 실제 녹음된 아내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전현무는 “이게 실제 녹음이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과 허영지 역시 말을 잇지 못한 채 경악한 표정을 보였다.

넉살이 전한 또 다른 사연 역시 일상 공간을 순식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바꿔놓는다. 한 부부의 아내가 집 안을 청소하던 중 화재경보기에서 묘한 이상함을 느끼고 이를 확인하던 과정에서, 그 안에 숨겨진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한 것.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화재경보기가 부부가 잠을 자는 안방 침대 바로 위에 설치돼 있었다는 점이다.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는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수록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첫 회에서 펼쳐질 이야기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해 실제 제보 사건을 함께 추적하고 인간 심리의 어두운 이면을 들여다보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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