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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통했다…리센느 '러브 어택', 멜론 1위 역주행

2026.07.09 오전 10:15
그룹 리센느가 역주행으로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8일 리센느가 2024년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약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1위와 일간 차트 3위를 비롯해 FLO 차트 3위, 지니뮤직 톱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오후 6시 공개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도 공개 직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멜론 핫100 1위와 톱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톱200 11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리센느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러브 어택'이 멜론 톱100 1위에 오른 사실을 확인한 멤버들은 눈물을 보였고, "진짜 말도 안 된다. 리마인(리센느 공식 팬덤명)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과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 콘텐츠가 주목받으며 시작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나온 "거제 야호" 밈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리센느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리센느는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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