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용감한 형사들5', 여성 2명에 20곳 넘는 자창…외딴 마을서 무슨 일이

2026.08.20 오후 04:45
재정비를 마친 ‘용감한 형사들5’가 더욱 깊어진 사건 이야기와 함께 돌아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7회에는 곽종극 형사와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한다.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며 당시 현장을 전한다. 두 여성에게서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돼 충격을 더한다.

수사 도중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새로운 의문을 남긴다. 이어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긴급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전말을 접한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고 말하고, 안정환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며 분노한다.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죄 사건이 남긴 질문을 통해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이번에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를 주제로, 한밤중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워하고,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사건이 남긴 질문에 무게를 더한다.

한밤중 한 가족을 덮친 괴한은 누구였으며, 무엇이 끔찍한 범죄로 이어졌는지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도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E채널]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