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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용화 주연 '밑도 끝도 없이 너다', 4년 만에 세상 밖으로…10월 24일 공개

2026.09.09 오전 08:00
가수 겸 배우 정용화 주연의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촬영을 마친 지 4년 여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다.

오늘(9일) YTN Star 취재 결과,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연출 윤종호·이승훈)'는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에서 10월 2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가진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전대미문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를 그린다.

남녀주인공으로는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 배우 홍승희가 낙점됐으며, 이들의 캐스팅 소식은 YTN Star를 통해 단독 보도된 바 있다.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온 두 배우이지만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다.

정용화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연기 데뷔를 먼저 한 후, 2010년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삼총사', '더 패키지', '대박부동산', '두뇌공조'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홍승희는 지난 2018년 KBS 2TV 드라마 '땐뽀걸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메모리스트', '바람과 구름과 비', '나빌레라', '달까지 가자', 영화 '담보', '더 문', '그림자 고백'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다.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지난 2022년 상반기 촬영을 마쳤으나, 그동안 편성 플랫폼을 확정하지 못했다. 당초 OTT 편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채널 드라마로 최종 편성되면서 안방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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