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엑스 더 리그’ 대한민국 팀이 3라운드 4위의 아쉬움을 딛고 반격에 나선다.
13일(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7회에서는 두 명 이상의 셀러가 함께 라이브를 진행하는 4라운드 ‘UNITY OR FALL: 운명공동체’ 미션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팀은 2라운드 2위까지 올랐지만 3라운드에서 4위로 두 계단 하락하며 X1 등급을 지키지 못했다. 팀 캡틴 기은세는 “예상하지 못했던 등수라 더 그랬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뒤 “4라운드는 모두가 함께하는 미션이라 생각하고 전략을 잘 짜봐야 할 것 같다”고 반격 의지를 다진다.
하지만 4라운드를 준비하던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기은세와 통화하던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가 “너무 민폐 같아 가지고 어쩌죠? 팀에 피해를 주면 안 되는데…”라며 눈물을 글썽인 것.
기은세는 팀원들의 콘텐츠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점을 짚는 등 셀링 전략을 재정비하며 분위기를 수습한다. 최설화는 “(기)은세 언니가 소통도 잘하시고 진짜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팀 오너 노희영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직접 라이브 출연을 결정한 그는 “국가대표 대항전이다 보니 책임감이 무겁다”며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싶어서 직접 나왔다”고 밝힌다.
3라운드 4위 이후 ‘원팀’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진 대한민국 팀이 기은세의 리더십과 노희영의 지원에 힘입어 다시 X1 등급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팀 코리아’의 4라운드 총력전은 13일(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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