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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신생 '스튜디오 뷰티크' 새 둥지

2026.09.18 오전 11:18
사진=스튜디오 뷰티크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튜디오 뷰티크는 오늘(18일) “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 배우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첫 번째 배우로 합류한다. 스튜디오 뷰티크 측은 “한예리 배우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예리 배우의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배우다. 특히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2021 골드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서 또다른 역량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연출자로서도 첫발을 내디뎠다.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공개했다. 한예리는 유시형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각본·기획과 주연에도 참여해 배우를 넘어 창작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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