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종현이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홍종현은 지난 26일 채널A와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 특별출연했다. 홍종현은 극 중 시상식 사회자로 등장, 깔끔한 수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상식 진행자 역할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었다.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도 시작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연극 ‘클로저’를 통해 데뷔 후 첫 연극에 도전한 것.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으로, 그는 앨리스와 안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댄 역을 맡았다.
앞서 홍종현은 “연극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으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클로저’에 합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첫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빠르게 무대에 적응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홍종현은 드라마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하고, 무대에서는 첫 연극을 선보이며 올가을을 색다른 활약으로 물들이고 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남긴 ‘너에게 다이브’에 이어,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클로저’까지, 화면과 무대를 오가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홍종현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저’는 오는 1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출처 = 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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