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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 드라마 데뷔작 ‘조미료’서 신인답지 않은 끼와 재능 발휘

2019.09.26 오후 02:51
가수 요요미가 드라마 데뷔작인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에서 신인답지 않은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는 제작진의 후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극중 안빈도 식당 주인 꽃분이 할머니의 손녀 정순 역을 맡아 순박하지만 노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대단한 열정을 가진 가수 지망생을 연기했다.



연기 백미는 찬이(임찬 분)와 마을 정자에서 꽃분이 할머니와 ‘살맛나게’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이다.



한편 요요미는 드라마 OST 중 타이틀곡 ‘살맛나게’와 ‘해피바이러스’를 불렀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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