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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국내외 활발한 활동!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도 톱모델 포스 뽐내

2016.10.21 오전 09:20
모델 혜박이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톱모델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혜박은 뮌(MUNN), 자렛(JARRET) 컬렉션에서 당당하면서도 멋진 캣워크를 보여주며 톱모델로서의 카리스마와 진면모를 뽐냈다.



혜박은 2005년 안나수이와 마크 제이콥스를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선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각종 매거진, 화보 광고 그리고 컬렉션 등을 통해 여전히 이름을 빛내고 있다.

한편, 혜박은 21일 금요일 2017S/S 헤라서울패션위크 참스 쇼에 셀러브리티로 참석할 예정이다.

혜박을 비롯해 강승현, 스테파니 리, 주우재 등 방송과 런웨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톱 모델들이 대거 소속된 YG케이플러스는 2014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모델 매니지먼트와 신인 모델 발굴 & 교육, 이벤트 기획 & 연출, 콘텐츠 프로덕션 등 비지니스를 좀 더 확고히 해가며 방송과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강화, 파워를 더해가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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