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Saint Laurent', 배윤영 'Altuzarra']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이 2019 S/S 파리 패션위크를 점령했다.
[신현지 'Giambattista Valli', 정소현 'Givenchy']
최소라, 배윤영, 신현지, 정소현, 수민, 신현이는 다양한 쇼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 글로벌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민 'John Galliano', 신현이 'Balenciaga']
특히, 독특한 마스크를 지닌 신인 모델 신현이는 발렌시아가 컬렉션으로 해외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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