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손누리-김도현-양리라 국내외 오가며 찐활약! 기대감 UP

2021.05.27 오전 10:38
국내외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YG 케이플러스 손누리, 김도현, 양리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동양미와 서양미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손누리는 2018 S/S 리치몬드(Richmond) 쇼를 통해 데뷔, 돌체엔가바나, 콜한, 클리니크, 캐딜락 등 다양한 캠페인에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 디올, 로레알, 지방시 향수 캠페인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강렬하고 동양적인 매력의 김도현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눈빛으로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구찌 캠페인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주며, 다양한 광고, 매거진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이 이어지며 대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델 양리라는 2018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중성적인 분위기와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10, 20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그라치아 이탈리아의 루이비통 화보, Vanity Fair Italia 매거진 등 다양한 화보에서 개성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무서운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각자의 실력과 매력만으로 손누리, 김도현, 양리리 세 모델이 완성시킬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사진=디올 뷰티, 구찌, 그라치아 이탈리아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