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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파주북소리 2017’ 소방관 위한 행사 열린다

2017.09.11 오후 06:18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축제인 ‘파주북소리 2017’에서 소방관들을 위한 특별 감사 행사를 연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파주북소리 2017’은 오는 15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서 진행되며 2백여 개의 다양한 도서 관련 이벤트들이 준비된다.

이 가운데 실화재훈련센터솔루션 회사인 하겐(HAAGEN)의 한국대리점 이알에스아시(주)는 서울·경기 지역 소방관과 소방 가족을 위한 코너를 마련한다.

블루박스 카페, 문발리 헌책방 골목에서 소방관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소방관 자녀들에게 책 2권을 준다.

또한 디지털 화이어 소화기 훈련 장비로 직접 불을 꺼보는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이알에스아시아(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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