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태국 치앙마이] 울음 없는 눈물

2016.02.19 오전 11:02
너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움 때문에 미처 네 눈물을 못 보았구나
무슨 사연이 있어 너는 소리도 없이 그렇게 울고 있었을까
초원을 유유히 누비지 못하고 인간에게 먹이를 구걸해야 하는 서러움일까

클럽포토에세이 정수진 news@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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