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위생이 불량한 상태에서 중국산 소금을 섞어 숙성시킨 젓갈을 만들어 판 혐의로 젓갈 제조업자 A씨와 유통업체 2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위생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보길도 선착장에서 멸치와 잡어 등으로 젓갈을 만든 뒤 유통업체 2곳을 통해 전국에 팔아 3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A씨가 값싼 중국산 소금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젓갈을 만듦에 따라 압수한 젓갈의 대장균군 등에 대한 검사를 보건당국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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