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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침대 사줬더니…신나서 난리법석

SNS세상 2015.01.02 오전 09:43
온몸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강아지의 귀여운 영상이 화제입니다.

태어난 지 4개월 된 잉글리쉬 불독 '청크'. 얼마 전 청크에게 푹신한 자기만의 침대가 생겼습니다.

청크는 침대가 무척 마음에 드는지 침대 위에서 격한 몸짓을 보입니다.

침대 위를 폴짝폴짝 뛰며 얼굴을 파묻고 난리법석을 피우던 청크.

진정된 듯싶더니 다시 신이 나서 폴짝거리다 결국 침대 밖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청크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16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많은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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