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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불러야 나갈 수 있어" 똑똑한 견공들

SNS세상 2015.04.30 오전 09:40
자기 이름을 알아듣는 것은 물론, 자기 차례를 기다릴 줄 아는 똑똑한 견공 무리들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펜스 안 쪽에 모여 앉아 있는 견공 십여 마리들. 펜스 문 바로 앞에 선 주인 남성이 차례차례 견공들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내 이름은 언제 부르실까...?' 얌전히 앉아서 주인의 얼굴만 바라보는 견공들. 자기 이름이 불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펜스 밖으로 나옵니다.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는 동시에 불리자 찰떡같이 알아듣고 함께 뛰어 나오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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