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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어요" 셔플 댄스 추며 도망가는 강아지

SNS세상 2015.08.08 오후 04:00
온몸으로 죄를 고백하는 '유죄 강아지' 영상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강아지 '맛조'는 큰 위기에 부딪혔습니다. 주인이 부엌 쓰레기통이 더럽혀진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주인이 맛조에게 "네가 그랬니?"라고 묻자 맛조는 갑자기 앞다리만 사용해서 '셔플 댄스'를 추듯 도망갑니다.



주인이 계속 추궁하자 맛조는 아예 책상 밑으로 몸을 숨겨버렸습니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한 주인. 아무래도 더 혼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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