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말이 있지만, 다음 사진을 보면 인간이 기를 수 있는 동물 가운데 가장 어려운 '짐 덩어리'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다.
산책 뒤 몸을 씻겨줘야 하는 주인의 고충도 모르고 신나게 즐기고 있는 개들의 모습을 보자.
혼내고 싶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혼내지도 못할, 개들의 진흙 놀이를 보자.
하마 아닙니다.
진흙의 깊이...
주인님! 다 놀았으니 이제 집에 가요!
다리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것 같네
진흙 속에 먹을 게 있더라고...
우리 같이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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