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고양시 행신역에서 강매역을 잇는 산책로에 벚꽃이 만발했다. 영상 속 천진한 아이들과 분홍 벚꽃이 잘 어울린다.
이번 주도 한낮 20도 안팎으로 기온이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
따뜻한 봄날, 벚꽃이 지기 전 서둘러 사랑하는 이와 나들이 떠나는 것은 어떨까?
[영상=시민 제보]
제작 : YTN PLUS 유예진 PD(gh876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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