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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삼스톡] 베테랑 부심이 알려주는 'CSI급' 오프사이드 분석

2019.11.07 오후 06:03
▶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에서는 K리그 전 부심을 맡았던 장준모 심판과 함께 축구계의 판정 이슈를 분석해보는 [심판의 날] 코너를 연재합니다.

이전부터 오프사이드를 VAR로 볼 때 문제점을 이야기 했던 장 심판.

그 말을 증명하듯 VAR 오심 논란이 지난달 아약스-첼시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오프사이드의 중요 포인트인 '차는 시점'을 어디로 둘 것 인지

VAR 심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오프사이드, 그 미묘한 경계를 베테랑 부심이 낱낱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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