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큰 지장이 생긴 지역 주민들이 야생동물 사냥에 나섰다. 이 때문에 국립공원의 관리자인 레인저들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데... 지난 2017년 결성된 케냐 첫 여성 레인저 팀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필승 전략은?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