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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뉴스] "신고했더니 아이 엄마가 욕해"...내복 차림 여아 또 발견

한손뉴스 2021.01.12 오전 09:49
지난 10일,

내복 차림으로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6살 아이 발견

엄마는 30m 떨어진 집에 있었고

"잘못해서 혼냈더니 스스로 집을 나간 것 같다"고 진술

도움을 준 신고자에겐
욕을 하며 신경질적인 반응

주민들 "항상 혼자 다니는 아이였다"

경찰 "엄마 형사 입건하고 학대 여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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