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윤석열 대통령의 “이 XX” 막말 논란이 있기 전.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UN 사무총장 면담’ 후 UN 사무총장이 윤 대통령에게 한 말을 소개하겠다며 기자들 앞에 섰는데...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을 들어보니, 지금 당장 UN 사무총장을 하셔도 손색이 없겠다"
현장에서 기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던 대통령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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