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참모진 업무 시설이 모두 청와대로 옮겨진 가운데 전임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안에 만든 침실과 사우나 시설이 공개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2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집무실에 사우나가 있는 경우는 전무후무할 거 같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기관장 사무실에 쪽잠 용도로나 간단하게 세안하는 정도의 내실이 있는 경우는 있다면서도 작은 호텔 같은 걸 하나 만들어 놓은 거라 놀라긴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부에서 대통령실 본관으로 바로 이어지는 비밀 통로 사진도 처음으로 공개됐는데, 동선 노출 없이 본관으로 이동할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강 실장은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고 돼 있어서 다녀본 적이 없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만 이용한 거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정인용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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