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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논란'에 강력 대응 나선 부산 "관광객이 직접 신고하면..."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19 오후 03:11
오는 6월 12일과 13일로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문제가 제기되자 부산시가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큐알(QR) 코드 스캔으로 바가지요금을 신고하면 구·군 합동점검반이 해당 업소를 점검해 계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당요금 징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 행위는 호텔등급 평가에 적용됩니다.

또 조만간 관련 기관과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열어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에 대한 대책을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바가지요금 QR 신고 시스템 등으로 온라인 신고 접수와 현장점검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불공정 숙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관광수용태세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면서 "부산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이번 콘서트의 성공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 | 김종호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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