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하던 박나래 씨가 최근 포착된 곳은 서울 시내의 한 학원이었습니다.
양털 코트에 벙거지 모자를 눌러쓴 채 한 남성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를 보도한 언론은 박 씨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 제조를 교육하는 곳에서 수업을 들었다며 '어떤 수업을 듣느냐'는 질문에는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주사 이모'를 집중 조명했는데요.
주사 이모 A씨가 강남 성형외과 의사이자 해외 환자 유치 업체 대표 행세를 하며 연예인과 의료인에게 접근했고,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방송 뒤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그램 측에서 악마의 편집을 했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12월 한달 내내 전화와 문자, 집 방문이 이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선택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A씨, 오늘은 돌연 관련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하고 '시그널' 이라고 적힌 이 사진 한 장만 남겨 의문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앵커ㅣ이세나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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