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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이어 탈세 논란에도 굳건...김선호 연극 '전석 매진' [이슈톺]

이슈톺 2026.02.06 오전 07:37
[앵커]
한 주 동안 연예계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1인 법인 운영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 씨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1년간 유지한 점에 대해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고, 배우 하정우 씨와 차정원 씨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또 한 쌍의 배우 커플 탄생을 알렸습니다.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 오늘은 YTN 스타 강내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인 법인 운영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선호 씨, 소속사를 통해 구체적인 입장을 또 한 번 밝혔는데요. 결국 반성의 뜻을 전했군요.

[기자]
네 김선호 씨는 지난 4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는데요. 논란이 불거진 후 두 번째로 배포한 입장이었습니다.

이번 입장문에서 김선호는 과거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김선호 씨는 같은 소속사의 간판 스타인 차은우 씨에 이어 탈세 의혹에 휘말리면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세무적 절차를 준수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앵커]
김선호 씨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시점에 이런 논란이 불거져 팬들의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향후 활동은 어떻게 될까요.

[기자]
김선호 씨는 지난 2021년에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주가를 올리던 시점에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한 차례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후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아오다가 최근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는데,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논란에 휘말린 겁니다.

당장 차기작이 엎어지거나 공개 시점에 변동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제작진들의 고심은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작품 입장에서 주연배우를 둘러싼 잡음은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김선호 씨는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의 개막을 앞두고 있고, 티켓은 전석 매진됐습니다.

이밖에 차기작은 3편입니다. 수지 씨와 호흡을 맞추는 디즈니플러스 ’현혹’, 티빙 ’언프렌드’,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가 있는데, 예정대로 나올 수 있을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무리 실수였다고 해도, 연예인 탈세 논란 뉴스를 접할 때면 좀 힘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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