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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영동대교에 방치된 페라리...황희찬 갑질 논란 '일파만파'

앵커리포트 2026.02.13 오후 02:23
축구선수 황희찬 씨가 의전 갑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무슨 내용인지 화면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제 디스패치 보도였는데요.

황 씨가 슈퍼카 제공 서비스를 받으면서 사고를 낸 뒤 부적절하게 대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핵심 의혹은 주행 불가 차량 방치와 접촉 사고 후 현장 이탈인데요.

지난해 5월 페라리를 몰다가 기름이 떨어져 멈추자 영동대교 북단에 차를 놓고 갔고요.

같은 해 7월에도 페라리를 주차해놨다가 다른 주차 차량과 사고가 나자, 사고 처리를 업체 측에 넘겼다는 의혹입니다.

슈퍼카 서비스 제공 업체 측은 황희찬이 1년 동안 슈퍼카 서비스를 13차례 받으면서 10차례 이상 크고 작은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고요.

계약서에 존재하지 않는 의전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황희찬 측은 주행 불가 차량 방치의 경우, 업체 측이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고 해명했는데요.

해당 페라리 차량은 12기통이라 주유 게이지가 1칸 이하로 떨어지면 안 되는데, 업체 측이 이런 주의점을 미리 설명하지 않아 사고가 난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자막뉴스ㅣ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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