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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대설 특보' 수준 가능성도...오늘 전국에 '눈·비' 소식

자막뉴스 2026.02.24 오전 10:49
오늘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산불 지역인 경남에도 다소 많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릴 걸로 보입니다.

현재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전남과 충청 등 서쪽 지방으로 약한 비와 눈이 섞여 내리고 있습니다.

한두 시간 사이 비구름은 경남 등 동쪽으로 지방에도 비나 눈을 뿌릴 걸로 예상됩니다.

현재 밀양 산불 현장은 바람은 약해졌지만 안개와 산불 연기가 뒤엉켜 가시거리가 짧아진 상탭니다.

진화율은 현재 85%까지 높아졌는데요, 앞으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정오 이후 산불 상황은 더 나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밀양 등 경남 지역에는 앞으로 10에서 40mm 비가 내리거나 3에서 10cm의 다소 많은 눈이 오겠고 앞서 대형 산불이 났던 함양 지역에는 대설 특보 수준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경남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상황인데요.

이번에 내리는 비와 눈으로 건조특보가 해제되면서 일시적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3월 봄을 앞두고 주 후반부터 다시 기온이 높게 오르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 있어 산불 위험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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