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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미국이 공개한 이례적인 무기고...이란 향한 살벌 압박 [이슈톺]

이슈톺 2026.03.04 오후 12:53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이번이 미국이 하메네이를 제거할 때 사용했던 무기들을 미 중부 사령부에서 또 25가지 무개를 공개했더라고요. 이렇게 공개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문성묵]
결국 미국은 이란의 위협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수단을 이번에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이란과 전 세계에 보여줌으로써 이란이 지금 저항을 하고 있는데 그다음에 하메네이가 제거된 상황에서 이란은 절대 항복 불가, 결사항전을 지금 다짐하고 있고 특히 미국의 치명적인 아픔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군기지들을 타격하고 미군기지가 주둔하고 있는 그런 나라들에 대한 공격을 퍼부음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을 어렵게 만드니까 우리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다. 특히 B-1B라든지 B-2 폭격기 이건 미국만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B-1B 아시지 않습니까? 죽음의 백조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북한이 도발을 하면 제일 먼저 뜨는 게 B-1B입니다. B-1B는 속도가 빠르고요.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잡히지 않습니다. 거기에다가 막대한 폭약을 싣고 위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얘기를 했고 미국이 하는 얘기는 본격적인 공격이 아직 되지도 않았다. 이제 진짜 무서운 파도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저항하지 말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핵 내려놓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라라고 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또 이란도 아직 첨단무기를 쓰지도 않았다. 건드리지도 않았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면 이란에서 주목할 만한 무기는 어떤 무기가 있을까요?

[백승훈]
초음속 탄도미사일이 있기는 한데요. 이것도 당연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 초음속 미사일이 아이언돔이나 미사일 방어체제로 막기가 힘든 미사일이 맞기는 맞는데, 요격이 힘든 미사일 체계죠. 그러나 미사일도 손으로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발사대가 있어야 되고 발사기지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발사대와 발사대 기지를 찾는 족족 타격을 하고 있거든요. 저장은 많이 되어 있지만 그 무기를 실제 날릴 수 있는 시설들이 파괴되고 있어서 그 강도가 이란이 주장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생각할 부분들이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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