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엔 미국 현지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을 "10점 만점에 15점이라며"성과를 더욱더 강조하고 나섰는데요. 하지만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에서도 반발 기류가 감지됩니다.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 연결합니다. 대표님 나와계십니까? 사실 이번 공습 전에는 앱스타인이라든지, 관세 판결 같은 이슈가 미국 정가에서 주요 이슈였는데 이란 공습 사태 이후는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재 주목도가 어떻습니까?
◆이상연> 오늘 개전 닷새째인데요. 오늘부터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군 사상자 4명의 얼굴이 공개됐는데 20살 청년부터 두 아이의 엄마까지. 평범한 예비군들이 그것도 이란의 3000만 원짜리 드론 공격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말 전쟁이 시작됐다는 분위기가 있으면서 국민들의 분노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번 공습에 대한 지지 여론도 조금씩 커지고 있는 그런 기류가 느껴지는 건가요?
◆이상연>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습에 대한 지지보다는 반대 여론이 더 높아질 것 같고요. 지금 10명 중 6명은 직접적인 반대를 하고 있고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도 3분의 1 정도는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지금 굉장히 급한 상황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인지 트럼프 대통령은 더욱 더 몰아치는 모양새인데 아주 잘하고 있다. 10점 만점에 15점이다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이게 미국 내부를 향한 메시지겠죠?
◆이상연> 철저히 국내 여론용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그만큼 급하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그 후면에서는 백악관 대변인이 보수적인 칼럼니스트 SNS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글을 달았어요. 그 정도로 국내 여론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더 심하게, 더 세게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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