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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태야, 돈 쓸어담도록"...충주맨 유튜브에 몰려온 광고주들 화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3.05 오후 02:54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티브이(TV)’에서 ‘충주맨’으로 유명했던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 기업과 정부기관의 협업 제안과 광고 요청이 댓글로 쏟아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전 주무관이 지난 3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이틀 만인 5일 오전 기준 구독자 93만8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첫 영상 ‘김선태입니다’의 조회수도 538만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끌었고, 댓글 역시 3만4천개 이상 달렸습니다.

댓글 창에는 치킨 프랜차이즈와 택시 서비스, 교육업체 등 기업들의 광고 제안이 이어졌고, 세무법인·제지사·생활용품 업체 등 다양한 업종이 합류하며 일종의 ‘광고 러브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정부기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보건복지부·대전경찰청 등은 정책을 홍보하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소비자원 등 공공기관과 지자체들도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이처럼 기업과 기관 홍보팀이 댓글에 대거 등장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댓글 창이 광고 박람회 같다”,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풍경”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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