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모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뒤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대구에 거주하는 A군은 지난 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했다가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실종 당시 A 군은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아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색 당국은 A 군이 산행 중 실족한 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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