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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관심은 머스크와 6살 아들...중국 경호원들까지 '싱글벙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15 오전 10: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현장에서 주요 경제인들의 이색 행보가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등의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주목받았습니다.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행사에서 머스크 CEO는 스마트폰으로 주변 풍경을 촬영하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이모티콘으로 반응했습니다.

머스크 CEO와 동행한 아들 ‘엑스’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중국풍 의상을 착용한 엑스는 현지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으며, 머스크는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빈 만찬장에서는 전기차 시장 경쟁자인 레이쥔 샤오미 CEO가 머스크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하고 셀카를 찍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도 경제 협력 분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해석했습니다.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역시 회담장 내부를 둘러보며 인민대회당의 건축물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담겼습니다.

또 평소 금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시진핑 주석과 건배한 뒤 와인을 입에 대는 모습을 보이며 외교적 예우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방중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팀 쿡 애플 CEO 등 글로벌 기업인들도 동행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이번 회동에 대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의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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