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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찾은 산업장관 "논란 기업, 성심당처럼 해야"...스타벅스 겨냥?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28 오전 09:49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전 성심당의 대표 메뉴 '튀김 소보로'가 1980년 5월에 출시된 사실을 콕 집어 언급해 스타벅스코리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27일 김 장관은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을 방문한 뒤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성심당 같은 마음으로 소비자와 고객을 섬겨야 한다"며 "지금 많은 논란이 되는 기업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성심당처럼 해야) 좀 더 나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뼈 있는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특히 "튀김 소보로가 1980년에 나왔다. 공교롭게 5월"이라고 짚으며 "그 사이에 있었던 변화, 사회활동을 했던 부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울린다. 사람 마음뿐만 아니라 혁신이 오늘날의 성심당을 있게 한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에서 나온 '논란의 기업', '1980년 5월', '좀 더 나은 나라' 등의 키워드는 스타벅스코리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할인 행사에 '탱크 데이' 등의 표현을 사용해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기자 | 이유나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김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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