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민주당 내부 분열이라고 하면 친명, 친청 이렇게 분류를 하는데 친청의 대표 주자 정청래 전 대표는 입원을 했다고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극심한 오한 발열이 있어서 응급실로 직행해서 3일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하면서 본인의 SNS에 저렇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물 한모금 못 마시고 금식 중이고 링거 덕분에 살고 있다, 이런 글까지 올렸는데요. 조금 전에 정무수석이 나오셨는데 병문안부터 가시면 좋겠어요.
◇ 김상일 : 김민석 대표도 측근을 보냈으면 좋겠고요.
◆ 앵커 : 저 사진 올렸다는 것은 병문안을 와야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 김상일 : 그렇게까지 야박하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어쨌든 좋은 기회니까 우리가 상가정치 이런 얘기도 하잖아요. 그게 좋은 화해나 조정의 모멘텀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가 볼 때 굉장히 좋은 모멘텀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 모멘텀을 잘 살려서 화합할 수 있는 것을 병문안을 가서 그런 얘기도 하고 오해가 있으면 오해도 풀고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앞으로 함께할 것들을 구상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앵커 :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이세요.
◇ 김상일 : 안 좋아 보이네요. 왜냐하면 요새 환절기고요. 저도 그렇지만 저희 나이쯤 되면 면역이 떨어져서 감염이 쉽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조심하셔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앵커 : SNS에 사진을 올렸다는 게 어쨌든 알리기 위해서 이런 것을 올렸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어떻게 보세요?
◇ 김기흥 : 오늘 대통령이 국민을 보고 말씀하셨겠지만 좀 더 포인트를 강조한 지점은 내부 결속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워딩 중에서 아쉬운 대목이 뭐냐 하면 우리의 작은 차이, 우리가 이겨내야 할 상대에 비하면 작은 차이 아니냐. 그러면 우리가 이겨내야 할 상대는 국민의힘입니까? 그래서 저는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말씀하셨으면 좀 더 큰 워딩을 썼으면 좋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피력합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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