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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실시간 개표 상황...눈여겨볼 지역은? [이슈톺]

이슈톺 2026.11.04 오후 12:5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외신을 통해서 상원의원 선거 개표 상황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AP를 통해서 상원의원 선거 개표 결과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상단을 보시면 왼쪽 파란색이 민주당이고 오른쪽 붉은색이 공화당인데 45곳에서 지금 민주당이 우세하고 오른쪽 공화당은 36곳,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색깔이 표시되고 있는데요. 김열수 실장님, 어떤 부분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김열수]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곳이 경합주 7곳이라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메인주, 오하이오, 캔자스, 미시간, 텍사스, 알래스카, 아이오와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이 7개 중에서 미시간은 현재 미국의 민주당이 상원의원을 하고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민주당이 가져온다고 하면 이건 그대로 두고 나머지 6개 지역은 전부 다 공화당이 상원의원을 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얼마만큼 민주당이 탈취해 오느냐가 문제예요. 그러면 6군데 중에서 4군데를 가져오느냐 5군데를 가져오느냐, 6군데를 가져오느냐. 이것이 핵심이 되겠죠.

[앵커]
목표 숫자가 민주당이 어떻게 된다고 볼 수 있어요?

[김열수]
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다다익선이죠.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그러니까 53석 정도. 그러면 47석에서 6이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7군데 중에서 소위 말하는 미시간은 민주당 거니까 이걸 빼고 나머지 6석을 다 먹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민주당한테 긍정적인 것은 노스캐롤라이나는 원래 경합주에 안 들어갔는데 노스캐롤라이나는 출구조사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이 가게 되면 53명보다 더 많은 그런 상원의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압도적인 승리다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죠.

제작 : 고현주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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